면역 건강 분야 세계적 전문가, 샘 캐스터 회장 특별 강연

기독교문명 개혁운동을 주도하는 NCMN(대표:홍성건,O.D:김미진)이 주최하고, 영양제 비즈니스를 통하여 생명을 살리는 기업 오레진(대표:정원석)이 주관하는 ‘제1회 NCMN 오레진 건강 컨퍼런스’가 9월 28일 9시부터 아현성결교회에서 개최된다.

이번 컨퍼런스는 면역 향상과 세포 건강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제시하는 한편, NCMN과 오레진의 비전을 소개하는 자리이다. 세포와 면역 건강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 샘 캐스터 회장(매나릴리프 설립자)이 특별 강연자로 나선다.

컨퍼런스의 내용은 1)NCMN과 오레진의 비전 소개 2)면역 활성화와 세포건강(에이스매넌 소개) 3)홀푸드 영양소 섭취의 중요성 및 지방 대사 4)현대인의 질병 원인 및 세포 건강 5)오레진만의 영양 솔루션 등 크게 총 5개의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설명에 따르면 특별 강연자로 초빙된 샘 캐스터 회장은 면역에 우수한 물질 ‘에이스 매넌’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전세계적으로 총 매출 1조 규모의 면역 영양제 회사를 키워낸 미국의 유명 기업인이다. 특히, ‘매나 릴리프’라는 비영리 단체를 설립, 전세계 영양 실조 아이들에게 면역영양 지원을 하는 구호와 후원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헬스케어의 새 모델을 제시하는 기업 오레진은 자연에서 면역에 좋은 영양성분을 축출/제조하는 첨단 과학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오레진이 추구하는 건강이란, 세포에서부터 본래의 기능과 생명력을 회복시키고, 바른 식습관과 균형맞춘 영양소 섭취로 면역력을 강화해 질병을 예방 치료하는 근원적인 케어이다. 특히 ‘생명 살리기 프로젝트’ (오레진 제품 1개 판매시 아이 1명에게 1달분 영양제 공급)를 전사적으로 시작해 2019년 상반기까지 누적 2만5천명의 아이들에게 필요한 영양을 직접 공급하였다. 오레진은 보다 많은 이들에게 면역ㆍ세포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독자적인 솔루션을 제시하며 건강과 관련한 과학ㆍ의료 분야의 최신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이번 건강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생명 살리는 일에 공헌하는 오레진과 샘 캐스터의 만남은 컨퍼런스 개최 전부터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 행사는 면역과 건강, 의료 분야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는 오레진의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최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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