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캠페인 ‘러브 디 어스’ 기념...친환경 소재 사용

사진=프리메라 제공
사진=프리메라 제공

[데일리그리드=윤정환 기자] 프리메라는 1일 습지를 보호하는 친환경 캠페인인 ‘러브 디 어스(Love the Earth)’ 일환으로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한정판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과 알파인 베리 인텐시브 크림은 공통적으로 야생 스트로베리 새싹과 블랙베리 추출물을 담은 알파인 베리 콤플렉스를 함유하고 있어 72시간동안 보습을 지속시켜주는 특징이 있으며, 피부 타입과 원하는 보습감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은 피부 안팎으로 생기있고 윤기나는 촉촉함을 선사하며, 알파인 베리 워터리 인텐시브 크림은 피부 장벽 강화 및 진한 보습 효과가 있어 가을철 진한 보습감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한 고수분 크림이다.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한정판 2종은 전국 백화점 프리메라 매장 및 플래그십 스토어, 아모레퍼시픽 카운셀러, 아모레퍼시픽몰, 시코르, 아리따움에서 만나볼 수 있다. 환경을 생각하는 고객을 위해 백화점, 아모레퍼시픽몰 등에서 구매시 마스코트 수달 인형을 증정한다.

윤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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