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적 창의적 마케팅으로 기업 매출 쑥~쑥~!

▲ 아키텍트 강민구 대표

온라인시대라는 대명제 속에서 국내 바이럴 마케팅(Viral Marketing)의 선봉장에 우뚝 선 ‘아키텍트(대표 강민구)’가 ‘내 손안의 세상’을 펼치길 바라는 모든 기업들에게 진심과 신뢰의 희망나침판을 꾸준히 제시하며, 마케팅 시장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강민구 대표는 “21세기 가장 진화되고 효과가 빠른 창의적 마케팅기법인 바이럴 마케팅의 선도 기업으로서 충분한 정보제공과 공감을 이끌어 내는 차별화된 맞춤형 마케팅 서비스를 제시, 비용대비 최대의 경제효과를 누리게 하는 신개념 홍보기법으로 성공스토리를 창조해내며 클라이언트들에게 전폭적 지지와 신뢰를 받고 있다”라고 전하였다.

‘바이럴 마케팅’은 미디어 컨텐츠를 활용한 마케팅 서비스로써, 기업환경에 맞는 전략을 제공하면서도 함축된 의미를 담은 비교적 작은 크기의 파일로 제작되어야 하고, 기존의 틀에서 벗어난 새롭고 신선한 아이디어가 보태져 이미지 각인이 탁월하여야 하는 등 기획력이 뒷받침 된 전문가의 손길이 매우 절실한 작업인 만큼 높은 홍보 성공률을 자랑한다. 이는 시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불특정 다수에게 쉽게 노출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최대 경제효과를 유발한다는 호평이다. SNS의 발달과 스마트폰의 보급이 바이럴 마케팅의 효용성에 더욱 힘을 실어주고 있으며, 한류스타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유명세를 탈 수 있었던 것이야 말로 전형적인 바이럴 마케팅의 최대 성공작이라 할 수 있다.

▲ 강민구 대표는 “생생하고 깊숙한 정보의 전달로 클라이언트와 고객 모두를 만족시킴으로서 함께 신뢰를 쌓아가는 소통의 장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한다.

“기업의 성공은 그대로의 사실을 기반으로 접근, 감성을 자극해야 한다”
기업은 소비자에게 친밀도를 높이면서 신뢰를 줄 수 있는 홍보 전략에 사활을 걸 만큼 소비자의 마음을 얻고 싶어 한다. 비호감을 호감으로 바꾸는 힘과 고객과 소통하며 만남을 지속할 수 있는 홍보에 대한 전략으로 바이럴 마케팅이 부상하고 있는 지금, 아키텍트에 성공의 답이 있다하겠다.
바이럴 마케팅 전문기업 아키텍트는 홍보에 염증을 느끼고 있는 기업에게 성공의 목표를 앞당겨주고 동반자로서 함께하는 강한 흡입력을 가진 기업이다. 아키텍트는 있는 그대로의 사실적 부분을 최대한 부각시킨 감성을 자극하는 스토리의 힘으로 고객맞춤형 컨텐츠를 제공, 소비자로 하여금 클라이언트에 대한 호감과 궁금증을 자연스럽게 유발시키는 독자적 기획력이 강점이다. 더불어 기본적으로 비싸다는 인식을 가진 홍보비의 고객 부담을 줄이고자 최대한 효율적인 범위에서 비용을 제공 중이다.

▲ 아키텍트의 임짐원들

강민구 대표는 “바이럴 마케팅은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기반으로 접근하여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해야 한다. 때문에 우리 아키텍트는 직접 확인하고 검증한 후 실제로 느낀 것을 기초로 마케팅을 펼쳐 기업과 소비자의 신뢰를 얻고 있다”라고 전하며, 진화하는 마케팅 기법에 대한 대처로는 “‘직원들의 성장이 곧 회사의 성장이다’라는 생각으로, 최신 마케팅 동향과 새로운 마케팅 기법을 직원들이 교육받을 수 있도록 각종 세미나, 학술발표 등의 환경을 조성, 발 빠른 테스트로 아키텍트만의 새로운 마케팅 기법을 재탄생시켜 클라이언트에 맞게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라고 설명하였다. 아키텍트는 지난해 12월 이런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 신개념 홍보기법으로 ‘2013 올해를 빛낸 창조경영(기업&전략마케팅기획 부문) 大賞’이라는 영광을 차지, 자리매김을 더욱 굳건히 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