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57만여개 숙소 최대 70%할인
최저가 아니면 차액 200% 보상

사진=야놀자 제공
사진=야놀자 제공

[데일리그리드=윤정환 기자] 야놀자는 11일 해외 숙소 최저가 보상제를 전 세계로 확대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야놀자는 올해 말까지 전 세계 57만여 개 해외 숙소를 국내 최저가로 제공 중이다. 다양한 숙박시설을 최대 70% 할인판매하며 예약한 숙소가 최저가가 아닐 경우 차액의 200%를 야놀자 포인트로 보상한다.
 
강석환 야놀자 마케팅전략유닛장은 “지난 7월 동남아 3개국 숙소 최저가 보상제에 대한 많은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최저가 보상제의 적용 대상을 전 세계 해외숙소로 확대했다”고 말했다.

윤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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