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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미카엘 셰프, 우울증 앓던 父 한국 와서 "매일 행복해"…형수도 한국인
'결혼?' 미카엘 셰프, 우울증 앓던 父 한국 와서 "매일 행복해"…형수도 한국인
  • 이지희 기자
  • 승인 2019.10.29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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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PLUS
사진= SBS PLUS

미카엘 셰프의 결혼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그의 형은 한국인 여성과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JTBC '비정상회담', '냉장고를 부탁해' 등으로 얼굴을 알린 불가리아 출신의 셰프 미카엘의 정확한 이름은 미할 스파소프 아슈미노프다.

그의 형수도 한국인이며, 형인 필립 아슈미노프 부부도 한국에 거주 중이다. 아버지도 한국에서 생활 중이다.

 

지난해 11월 방송된 SBS Plus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을 통해 미카엘 셰프는 가족과의 단란한 한국생활을 공개하면서 "아버지는 5년 전 은퇴 후 집에서 술을 많이 마셨다. 체중이 늘어 130kg이 됐고 얼굴도 많이 늙었다. 나는 그 모습을 보고 한국으로 들어오게 했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엔 낯선 나라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쉽게 선택하지 못했지만, 우리만 믿고 오게 했다. 다행히 한국 생활에 완벽히 적응했다. 아버지가 오지 않았으면 계속 우울감에 빠져 있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미카엘의 아버지 역시 한국어를 배우며 가족과 함께 있는 즐거움을 만끽했다. 미카엘의 아버지는 "행복해. 날마다 날마다 행복해"라고 말하며 한국 생활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미카엘은 현재 미혼이며, 앞서 한 방송에서 연인이 있음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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