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종준 기자
▲ 추암해수욕장 풍경 장노출 / ⓒ 오종준 기자

[데일리그리드 = 오종준 기자 ] 추암해수욕장의 백사장길이 150m의 작은 해수욕장으로 마을 앞에 자리잡고 있다. 

오종준 기자
▲ 추암해수욕장 풍경 장노출 / ⓒ 오종준 기자

해안절벽과 동굴,칼바위,촛대바위 등 크고 작은 기암괴석의 경관이 빼어난 곳으로 해금강해수욕장이라고도 한다.

 수심이 얕고 조용해 가족 단위 피서지로 적합하다.

오종준 기자
▲ 추암해수욕장 장노출 / ⓒ 오종준 기자

 이곳 앞바다의 해돋이는 매우 아름다워 해금강이라고도 하며  동해시와 삼척시와의 경계를 이루는 해안에 뾰족하게 솟아 있는 촛대바위는 조선 세조 때 한명회가 강원도 체찰사로 있으면서 촛대바위의 경승에 취해 능파대라고 일컬었다고 할 만큼 유명한 곳이다.


ⓒ 글참조 / 두산백과 

@  오종준 기자  oh2843@naver.com

 

 

 

 

오종준 기자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