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초콜릿 브랜드 칼리바우트와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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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엔제리너스x칼리바우트 협업 배너

엔제리너스는 6일 ‘칼리바우트’와 협업해 신제품 ‘벨지안 초콜릿’ 4종을 출시하고 오는 12월 31일까지 한정판매한다고 밝혔다.

1842년 창립한 칼리바우트(CALLEBAUT)는 벨기에에서 다크초콜릿을 처음 생산한 곳으로, 현재 전 세계 가장 큰 초콜릿 회사로 알려져 있다.

벨지안 초코 음료 3종은  ‘밀크 초코’, ‘다크 초코’,  ‘흑당 초코’, '초콜릿 레이어 케이크' 등이다.

이밖에 벨지안 초코 음료 3종 구매 시 ‘시크릿 스탬프 쿠폰 증정’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5회 스탬프 쿠폰 적립하면 음료 등 다양한 경품 혜택을 제공한다. 

엔제리너스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세계적인 초콜릿 브랜드와 협업으로 프리미엄 리얼 초코 원재료를 활용한 신제품을 선보여 고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윤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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