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경상북도 상주 국제승마장에서 한국마사회장배 승마대회 장애물 F class 국산마, F class 어린말, A class 경기가 펼쳐졌다. 이중 어린말 경주에서 초등부의 박사랑 선수가 성인들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윤정환 기자
yjh90815@sundog.kr
지난 24일 경상북도 상주 국제승마장에서 한국마사회장배 승마대회 장애물 F class 국산마, F class 어린말, A class 경기가 펼쳐졌다. 이중 어린말 경주에서 초등부의 박사랑 선수가 성인들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