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장배 승마대회 장애물 F class 영 홀스 부문에서 성인들을 제치고 초등부 박사랑 선수가 통합1위를 차지_김낙순 마사회장의 시상장면
사진=지난 24일 마사회장배 승마대회 장애물 F class 영 홀스 부문에서 성인들을 제치고 우승한 초등부 박사랑 선수(왼쪽)이 김낙순 마사회장(오른쪽)과 악수 중이다.

지난 24일 경상북도 상주 국제승마장에서 한국마사회장배 승마대회 장애물 F class 국산마, F class 어린말, A class 경기가 펼쳐졌다. 이중 어린말 경주에서 초등부의 박사랑 선수가 성인들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윤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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