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용 2종·매장용 3종 등
롯데제과(대표이사 민명기)의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나뚜루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아이스크림 케이크 5종을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윈터 포레스트’는 딸기, 초코 베이스 위에 슈가파우더를 뿌려 눈이 내린 느낌을 주었으며 라즈베리와 블루베리, 오렌지칩 등 다양한 과일을 토핑한 제품이다.
‘화이트 클라우드’는 녹차, 딸기, 초코 및 바닐라초코아몬드 베이스 위에 구운 코코넛 칩을 가득 토핑하고, 가운데 화이트 초콜릿으로 만든 구름을 얹어 하늘 위의 구름을 형상화했다.
‘윈터 포레스트’, ‘화이트 클라우드’는 편의점, SSM 및 온라인 등 유통채널에서만 판매한다.
‘화이트 포레스트’는 딸기, 초코, 바닐라, 민트 베이스에 오렌지칩과 라즈베리 등 각종 과일을 토핑한 제품이다. ‘디어 티라미수’는 티라미수 베이스에 사슴 모양의 초콜릿과 시나몬 스틱 등의 장식을 올렸다.
‘말랑이 밀크’는 소프트캔디 ‘말랑카우’의 캐릭터 ‘말랑이’를 케이크 윗면에 올리고 크리스마스 장식을 추가했다.
윤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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