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창업아이템 확보는 외식프랜차이즈 영역뿐만 아니라 모든 영역에서 예비창업자가 갈망하는 부분이다.

외식업계는 'only one' 이라는 단어가 무색할 만큼 하나의 메뉴가 상승세를 타면 다양한 프랜차이즈가 생겨나기 마련이다. 현재 우리나라 외식시장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화덕삼겹살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화덕삼겹살이 대세를 이루는 요즘, 다양한 화덕삼겹살 프랜차이즈 중에서도 뒷심을 발휘하여 고기집창업을 준비중인 예비창업자들의 창업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삼겹살 체인점이 있다.

(주)후인의 삼겹살프랜차이즈 ‘화덕에 꾸운 삼겹살’이 그 주인공으로 화덕삼겹살이라는 신선하고 독특한 아이템과 탄탄한 본사지원이 결합되어 현재 삼겹살시장에서 승승장구 중이다.

고기집프랜차이즈 ‘화덕에 꾸운 삼겹살’은 일반삼겹살과는 달리 400도 이상의 화덕에서 돼지고기의 겉을 익힌 다음 돌판에 굽는 방식을 사용한다. 화덕삼겹살은 트랜스 지방을 제거해 담백하면서 부드러운 맛으로 웰빙삼겹살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삼겹살브랜드 ‘화덕에 꾸운 삼겹살’ 관계자는 "화덕치킨을 최초로 시장에 도입했다는 강점이 ‘화덕에 꾸운 삼겹살’을 런칭한 계기가 되었다. 화덕삼겹살이 시중에 이미 있었지만 당사만의 화덕에 대한 노하우와 가맹점주 위주의 시스템을 통해 소비자와 예비점주에게 다가선다면 충분히 성공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했다. 차후에도 고유의 화덕삼겹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주)후인은 이번 달 ‘화덕에 꾸운 삼겹살’ 중국 오픈 확정을 앞둔 상태로 중국 핵심 상권인 북경 왕징 진출을 발판으로 적극적인 해외 시장 진출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삼겹살전문점 ‘화덕에꾸운삼겹살(이하 화꾸삼)’은 인테리어 비용 및 주방설비 지원 등의 혜택을 통해 삼겹살창업을 계획 중인 예비창업자를 위한 다양한 특전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 및 창업문의는 ‘화꾸삼’ 홈페이지(http://www.hwaggusam.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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