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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2019년 과실계약출하사업 평가회 열려
농협, 2019년 과실계약출하사업 평가회 열려
  • 강성덕 기자
  • 승인 2019.12.11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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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실계약출하사업 발전을 위한 의견 및 방향성 공유
농협은 10일부터 이틀 간 소노캄 거제에서 전국 지역본부 및 과실계약출하사업 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과실계약출하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사진 농협 제공]
농협은 10일부터 이틀 간 소노캄 거제에서 전국 지역본부 및 과실계약출하사업 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과실계약출하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사진 농협 제공]

[데일리그리드=강성덕 기자] 농협(회장 김병원)은 10일부터 이틀간 소노캄 거제에서 전국 지역본부 및 과실계약출하사업 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과실계약출하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기상재해 증가에 따른 과실작물 수급안정사업 필요성 증대, 과수산업 경쟁력 제고 및 발전방안 모색 등을 위해 마련됐다.

2018년 과실계약출하사업 평가결과 발표 및 우수사무소 시상, ▲정부의 과수산업 발전 및 정책방향, ▲사업추진 우수농협 사례발표, ▲외부전문가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효율적인 과실 수급조절 달성 및 사업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고, 우수사례 벤치마킹 및 미흡사례 개선 등 사업 내실화를 위한 참여농협 간 활발한 정보 공유를 다짐했다.

올해로 19년차를 맞은 과실계약출하사업은 과수농가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정부와 농협이 자금을 출연해 2001년 도입했다. 농가 계약을 통한 성출하기 홍수출하 방지로 수급안정을 도모하고, 출하물량 조절을 통한 농가 수취가격 및 소비지 가격의 안정을 목표로 한다.

농협경제지주 최선식 원예사업부장은 "성년을 맞은 과실계약출하사업이 과수농가의 경영안정과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며 "향후 사업활성화를 위해 사업농협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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