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모델들이 9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홈플러스 시그니처 베이비 물티슈’를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출시 87일만에 300만개 판매고를 돌파했던 프리미엄 PB 물티슈 ‘홈플러스 시그니처 물티슈’의 뒤를 잇는 후속작으로 아기용 물티슈 ‘홈플러스 시그니처 베이비 물티슈’를 출시했다.
사진=모델들이 9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홈플러스 시그니처 베이비 물티슈’를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출시 87일만에 300만개 판매고를 돌파했던 프리미엄 PB 물티슈 ‘홈플러스 시그니처 물티슈’의 뒤를 잇는 후속작으로 아기용 물티슈 ‘홈플러스 시그니처 베이비 물티슈’를 출시했다.
윤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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