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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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 가수 육성재가 자신의 누나 육선효 씨에 대해 언급하면서 그의 가족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방송된 '집사부일체'에서 육성재는 친누나에게 소개해줄 가상 매형으로 배우 이상윤을 꼽았다.

육성재의 누나는 육선효라는 이름만 알려진 일반인이며, 배우 공유와 이동욱의 팬이라고 육성재가 앞서 전한 바 있다.

지난 9월 한 방송을 통해 알려진 내용에 따르면 육성재의 아버지는 연 매출 150억원 규모의 반도체 업체의 최고경영자(CEO)이다.

또한 그의 할머니는 약 5천평의 낚시터를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져 보는 이를 놀라게 했다.

이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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