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황신혜(본명 황정만)의 나이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황신혜는 1963년 12월생으로 인천시에서 태어났으며, 올해 나이는 56세다.

늘 나이에 비해 젊고 아름다운 외모로 주목 받았으며, 미모의 절정을 이뤘던 1980년대에는 이른바 '컴퓨터 미인'으로 불렸다.

최근까지 일부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황신혜의 어린시절부터 학창시절 등 다양한 과거사진이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나이 어린 황신혜는 모태미녀의 정석을 보여준다. 어린시절부터 하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서구적인 외형을 떠올리게 한다.

한편 황신혜는 13일 방송된 채널A '어바웃 해피 & 길길이 다시 산다'에 게스트로 출연해 이목이 쏠렸다.

이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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