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출시 2주년, ‘무료 30연속 스카우트’, ‘반별 스카우트’ 등 이벤트 개최
- 학생회장 ‘텐쇼인 에이치’ 카드를 획득할 수 있는 ‘캠퍼스 대모험’ 진행
- 돌아온 프로듀서 수 500명 달성 시, 모든 프로듀서에게 ‘고급 스카우트 티켓’ 증정

사진 = 앙상블 스타즈 출시 2주년 맞이 이벤트
사진 = 앙상블 스타즈 출시 2주년 맞이 이벤트

[데일리그리드=이준호 기자] 카카오게임즈(대표 남궁훈, 조계현)는 모바일 아이돌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앙상블 스타즈’에서 30일, 출시 2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보내준 이용자들을 위해 마련한 이벤트로, ‘무료 30연속 스카우트’, ‘특별 데코 획득’, ‘반별 스카우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해 수집의 재미를 더했다.

더불어, 오는 2월 16일까지 학생회장인 ‘텐쇼인 에이치’ 카드를 선물 받을 수 있는 ‘캠퍼스 대모험’을 진행한다. 게임 내에서 미니게임 ‘부루마블’을 진행해 획득할 수 있는 ‘텐쇼인 에이치’는 다소 병약하지만 ‘유메노사키 학원’의 정점에서 ‘황제’로 군림하는 캐릭터다.

이와 함께, 오는 2월 14일까지 돌아온 프로듀서 수 500명을 달성할 경우, 모든 프로듀서에게 ‘고급 스카우트 티켓 5장’을 제공하는 ‘휴학생 웰컴 백 이벤트’를 실시한다.

한편, ‘앙상블 스타즈’는 아이돌의 성지 ‘유메노사키 학원’에서 개성 넘치는 11개의 유닛으로 구성된 37명의 남자 아이돌을 수집하고 성장시키는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2018년 1월, 한국 출시 이후 국내 이용자들에게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아이돌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앙상블 스타즈’ 출시 2주년 기념 이벤트에 대한 세부 정보는 ‘카카오게임즈 게임하기’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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