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뚜기 상온 액상스프 4종
사진=오뚜기 상온 액상스프 4종

오뚜기(대표이사 이강훈)가 레스토랑에서 먹던 스프 맛을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오뚜기 ‘상온 액상 스프’ 4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오뚜기 ‘상온 액상 스프’ 4종은 신선한 원재료와 부드러운 크림으로 추운 겨울 더욱 잘 어울리는 제품이다. 상온 보관 가능하며 1~2인이 즐길 수 있는 넉넉한 양(270g)으로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부드럽고 진한 맛의 오뚜기 상온 액상 스프 4종을 출시했다”며 “맛있는 스프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많은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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