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85회에서 배우 배종옥씨가 방송에 출연하여 꾸준한 자기관리에 방법을 선보였다. 

데뷔 30년이 넘는 동안 자신의 미모를 유지하는 방법을 보여 준 배종옥씨는 평소에도 눈썹과 속눈썹관리를 위해 눈썹영양제를 사용하고, 레몬팩으로 저녁마다 피부관리를 하는 방송이 1월 11일 방송되었다. 

이렇게 아침저녁으로 속눈썹과 눈썹에 꾸준히 사용하는 눈썹영양제는 이제 피부관리처럼 필수의 영역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처럼 국내에서 더래쉬 눈썹영양제와 속눈썹영양제가 9년 동안 한국에서 꾸준히 소개되고있다. 

메이크업 중 아이메이크업이 불만족스럽거나, 잦은 화장과 연장 그리고 노화 등,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속눈썹과 눈썹의 탈락 또는 약해지고 빠진다면 더래쉬 눈썹영양제와 속눈썹영양제로 관리가 가능하다.

더래쉬는 미국브랜드에서, 국내브랜드로 재생산되기 시작하면서, 2012년 부터 9년 동안 300만개 이상 판매되고, 유럽 EU CPNP승인획득으로, 미국 아마존(AMAZON)에도 인기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덧붙혀 속눈썹자극을 줄여주는 실리콘패드로 구성된 더래쉬 뷰러도 같은 라인에 속해있다.

조남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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