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용자들의 생생한 후기 알려지며 각광

▲ 주나식품의 '고려신묘단'

‘내 몸의 건강상태는 어떠한가’가 가장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지금, 바쁜 현대인들은 ‘홈헬스(Home Health)’를 추구하게 되었고 ‘건강식품’의 섭취가 건강을 챙기는 가장 가편한 방법이 되었다. 더불어 인터넷 문명이 발달하면서 이제는 확실한 정보를 얻지 못한 건강식품들이 신뢰를 잃고 정확하고 올바른 건강식품들이 각광을 받고 있다.

임상실험으로 ‘고려신묘단’ 효능 입증
50대 초반의 이항규(52)씨는 운동을 자주하여 건강 하나는 자신했었다. 그러나 4~5년 전 사물이 찌그러져 보이는 현상이 생기면서 종합병원 전문의를 찾았다. 안구 안쪽에 혹이 생겨 치료는 불가능하고 악화되지 않게 치료를 받는 방법이 최선이라는 청천벽력과 같은 말을 듣게 된다. 신호등을 보기도 힘들어 더 이상 운전을 할 수 없었고, 대화중 보이지 않는 것에 집중하려 미간을 찌푸리면 상대방이 불쾌감을 느껴 대인기피증까지 생기게 되었다. 절망적인 일상이었다. 그러던 중 이 씨는 ‘고려신묘단’을 알게 되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경으로 7-8개월간 꾸준히 복용했다. 그 결과 현재 시력을 완전히 회복, 행복한 인생 제 2막을 설계중이다.

턱 관절로 10년이상 고생해 온 소영도(58)씨는 주나식품 홈페이지에 복용 후기를 남겨 유사한 증세를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어 화제가 되고 있다. 3년 전 고관절 수술을 한 왼쪽다리와 오른쪽 다리가 모두 좋지 않아 고생하던 중 ‘고려신묘단’을 접하게 되었고 1년간 꾸준히 복용해 왔는데 현재 오징어도 씹고 등산도 다닐 만큼 건강해졌다고 한다.

가정주부인 김성숙(49)씨는 항상 시달리던 두통으로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았다. 원인은 녹내장으로 인한 높은 안압(안압 17)으로 판명, 3개월 동안 치료를 받아야 했다. 그러던 중 남편선배로부터 ‘고려신묘단’을 추천받아 3개월가량 복용을 했다. 그로부터 1개월 후 두통이 호전되어 다시 병원을 찾았고, 안압이 17에서 10으로 내려간 것을 확인했다.
이외에도 많은 복용자들의 생생한 후기가 알려지면서 ‘고려신묘단’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 고려신묘단 복용 전과 복용 후 모습

주나식품(대표 김주영 www.주나식품.kr)의 ‘고려신묘단’은 강원도 철원 청정지역에서 자란 천연식물을 주재료로 배합시켜 출시, 현대인들의 건강증진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고려신묘단의 주원료로는 약용식물인 달맞이꽃, 갈근(칡), 인삼, 돌미나리, 쑥, 더덕, 오미자, 두릅, 다시마 등이 있으며 최적의 혼합비율로 배합, 물과 함께 쉽게 음용할 수 있는 환의 형태로 출시되고 있다. 특히 갈근은 식물성 에스트로겐, 탄수화물, 비타민, 식이섬유질, 사포닌, 카테킨 등이 함유되어 있고, 달맞이꽃은 여성 생리불순 개선에, 인삼은 항암 및 면역력 증강 등 신체의 건강을 개선하고 증진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풍치 환자의 통증 완화, 노화로 인한 탈모 방지, 암 진행 속도 저하, 아토피 완치 등 다양한 사례에서 그 효능을 인정받고 있다.

개발자가 직접 복용하는 ‘건강지킴이’
과거 김주영 대표도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현대병’을 앓고 있었다. 그러다 직접 강원도 청정지역에서 자라는 한방식물들을 채집해 ‘고려신묘단’을 연구해 복용하게 됐다. 이후 건강개선과 몸의 활력 등 탁월한 효능을 직접 경험하면서 이웃과 친지, 지인들에게 권한 것이 구전효과를 내며 인기몰이를 시작했다.
김주영 대표는 “100% 순수 국내 약용식물로 제조하는 자연 건강식품”이라며 “고려신묘단은 하루 두 번 20~25알 정도를 냉수나 온수와 함께 음용하면서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현대인의 건강 도우미”라고 강조했다.

바쁜 현대인 일수록 잦은 야근과 회식 등 피로를 달고 다닌다. 거기에 불규칙한 식생활로 몸은 하루가 다르게 무거워짐을 느끼게 된다. ‘고려신묘단’은 현대인들에게 새로운 활력소가 되어줄 소중한 건강도우미로 자리하게 될 것이라는 김 대표의 제품에 대한 자긍심이 믿음으로 승화되길 기대한다.

문의 : 033-458-4440

김용수 기자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