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그리드=정진욱 기자] 대구 개학 연기가 추가로 실시한다.

대구시는 코로나19로부터 학생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개학을 3월 23일까지 2주 더 연기한다고 밝혔다.

또한 추가적인 돌봄 신청을 받아 긴급돌봄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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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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