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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아이들 완구와 운동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사태와 개학 연기로 아이들의 '집콕' 기간도 장기화되면서 2월 10일부터 3월 8일까지 홈플러스 온라인몰에서 교육용 블록완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9%나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홈플러스는 아이들의 심리적 안정과 부모들의 육아 부담 해소를 돕고자 12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전국 140개 점포 및 온라인몰에서 ‘키즈 기획전’을 열고 주요 완구와 아이들 운동용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윤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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