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토익(TOEIC), 토스(TOEIC Speaking)•오픽(OPIc), 텝스(TEPS), 중국어 자격증 HSK 시험 등 다양한 시험이 연기되었다. 이로 인해 취업/이직/편입 등을 준비하던 수험생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대표 어학시험인 토익은 특히나 취업에 필수적인 스펙인 만큼 수험생들이 토익 시험 준비에 고민을 안고 있다.
이에 강남/종로/대구 토익학원으로 추천받는 해커스어학원이 최단기에 목표 토익 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2주 집중반’을 개설하고, 안전하게 토익 공부할 수 있는 수업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먼저 종로 해커스어학원은 건강상의 안전을 염려하는 수강생들의 걱정을 덜기 위해 보건 당국의 지침을 준수하고 코로나19 대처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마스크 미착용자는 학원 건물 내 출입을 금지하고 있으며, 모든 수강생은 강의실 입실 전 손 소독제를 필수로 사용하도록 조치하고 있다. 매주 전문 방역업체를 통해 해커스어학원 내 모든 강의실, 자습실, 스터디실을 정기적으로 소독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기본 수칙을 건물 내 전 층과 강의실에 부착해 수강생들이 예방수칙을 숙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더불어 수강생들의 안전을 위해 개강일을 일주일 연기해 주중반은 3월 9일(월) 개강했으며, 주말반은 3월 14일(토)에 개강한다. 개강일이 늦춰져 강의가 진행되지 않는 무수업일에는 해커스어학원 방역의 날로 지정해 집중 방역을 진행했다.
종로 해커스어학원은 수강생들이 연기되는 시험일정에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고, 짧은 시간을 투자해 최고의 효율을 낼 수 있도록 구성된 토익(TOEIC), 토익스피킹(TOEIC Speaking, 토스), 오픽(OPIc) ‘2주 집중반’을 전 레벨 확장하여 개설했다.
해커스어학원 ‘2주 집중반’은 수강생이 토익 900점, 토익스피킹 레벨 7, 오픽 등급 AL 등과 같은 목표 점수를 빠르게 달성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수업을 진행한다. 또한, 연기된 시험일정이 많은 만큼 유연한 학습 일정을 수립할 수 있도록 강의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예를 들어, 3월 ‘2주 집중반’ 후반부 과정을 수강 후 4월 ‘2주 집중반’ 전반부를 수강할 수 있으며, 동일 레벨/다른 레벨 수강이 가능하기 때문에 입문 과정을 듣고 후에 중급 과정을 듣는 등 자신에게 맞는 커리큘럼에 따라 시험에 대비할 수 있다. 추가로 토익의 경우 3월 29일(일) 토익 시험에 대비하여 3월 16일(월) 개강하고 3월 27일(금) 종강하는 ‘2주 집중반’도 개설되었다.
또한, 3월 ‘2주 집중반’에게는 이례적으로 해커스인강 토익(TOEIC)/토플(TOEFL)/텝스(TEPS)/아이엘츠(IELTS)/중국어/일본어 전 레벨 50% 지원권을 제공하고 있다. 학원 강의를 들으면서 인강도 병행하여 공부할 수 있어 최단기 목표 달성을 가능하도록 한다.
해커스어학원은 3월 토익 강의를 수강하는 수강생들에게 다양한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신규/재등록생 전원에게 오답률 50% 이상의 문제 BEST 30만 모은 ‘토익 함정문제(*비매품)’와 토익 약점극복세트(월 2회 약점체크 모의고사+성적분석표+약점보완문제)를 제공한다. 3월 토익종합반 입문 레벨 첫 수강생에게는 ‘해커스 기출 보카(*비매품)’를 제공하고, 3~4월 동시 등록생에게는 ‘해커스 토익 LC 1000제 2’를 제공한다. 2월 토익종합반을 수강하고 3월 토익종합반을 재등록한 수강생에게는 프리미엄 토익 모의고사까지 증정하고 있다.
종로 해커스어학원 ‘2주 집중반’에 관한 상세한 정보는 해커스어학원 사이트에서 찾아볼 수 있다. 참고로 2020년 토익 시험일정은 3월 15일(일) 시험이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되어 3월 29일(일), 4월 12일(일), 4월 26일(일) 등으로 예정되어 있다.
해커스 교육그룹은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 자리를 지켜온 대한민국 대표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 소비자포럼 선정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대국민 투표를 통해 2012년부터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에 올랐다. 해커스어학원은 한국표준협회 선정 2019 프리미엄 브랜드 지수(KS-PBI) 종합외국어학원 부문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