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취향과 개성이 중요시되는 현재, 더 이상 패션이나 소품으로만 드러내는 것이 아닌 집안을 원하는 대로 직접 내 손으로 나의 공간을 만들 수 있는 셀프 인테리어와 홈 퍼러니 싱이 아직까지도 관심 받고 있다. 하지만 전문적인 기술이 필요한 부분에 있어서는 인테리어 전체를 한 업체에 맡기기보다는 원하는 디자인을 그려놓고 이를 실현시켜줄 전문가들에게 직접 요청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인테리어에 많은 공정들이 존재하지만 그중에서도 필름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은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새로운 느낌을 만들어 낸다는 점에 있다.

시선 인테리어필름은 단순히 원하는 그림을 그려주기보다는 살아가는 공간의 가치를 말하고 있다. 그들이 말하는 가치는 집은 살아가는 사람을 닮는다는 말에 있다, 시선 인테리어필름은 이 말을 반대로 좋은 집에서 산다면 사는 사람도 더 좋아지지 않겠는가라는 것이다. 사람도 사는 집의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말이다. 너저분하고 어질러져 있는 집에 들어가기 싫지만 새롭고   깨끗한 집에는 한시라도 더 있고 싶은 것을 넘어 이들이 만들어준 멋진 집에 영향을 받아 사는 사람이 더 나은 사람이 되기를 기원한다.

조인수 실장은 19년의 경력을 가지며 블로그에 기록한 시공만 600건이 넘어가 전문성을 자랑하여 고객들에게 신뢰를 주고 있다. 그들의 전문적인 기술로 나온 결과물과 한번 손을 거쳐간 곳에 대한 책임을 지고자 2년 무상 a/s를 보장하는 모습에 고객들은 만족하며 스스로 주변에 알려 주어 계속해서 이어나가고 있다.

조남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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