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코지마의 모기업 복정제형에서 미스터트롯 우승자에게 코지마 차세대 안마의자 카이저 시그니처(CMC-1300T)를 부상으로 증정했다.

73일간의 대장정을 성황리에 마친 미스터트롯 진의 주인공은 총점 3890점으로 임영웅이 차지하여, 코지마 차세대 안마의자 카이저 시그니처(CMC-1300T)의 주인공이 됐으며, 미스터트롯 마지막회는 854만명의 시청자가 시청하며, 성황리에 종영됐다.

특히, 미스터트롯 진에게 부상으로 증정된 코지마 안마의자 카이저 시그니처(CMC-1300T)는 ‘나를 아는 스마트 안마의자’라는 콘셉트로 코지마의 차세대 안마의자 모델로 낙점된 모델이다.

또한, 기존 국내 안마의자에서는 볼 수 없었던 스마트 센서봉을 탑재하여, 사용자의 신체 부위별 근육 뭉침까지 심층 분석해 사용자 맞춤 자동프로그램을 매칭한다.

이 외에도, 삼성전자와의 협약을 통해 갤럭시 탭을 리모컨으로 채택하여,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해 넓은 화면으로 안마의자 제어뿐만 아니라 인터넷 검색, 쇼핑, 동영상 시청 등 각종 모바일 컨텐츠를 즐기며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코지마 관계자는 “이번 미스터 트롯 신드롬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치셨을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용기와 희망, 그리고 위로가 되시길 바란다.”며 “밖으로 나가지 않더라도 내가 뭉친부위를 알아서 척척 마사지 해주는 나를 아는 안마의자 카이저 시그니처로 건강관리를 추천드린다”고 전했다.

조남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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