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육아 파트너 슈퍼대디가 하이클래스 시그니처 아기물티슈 원단 업그레이드 소식을 전했다.

슈퍼대디 하이클래스 시그니처 아기물티슈는 수분, 보습 등 아기 피부를 고려해 제작한 프리미엄 아기물티슈다. 기존에도 도톰한 두께의 평량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슈퍼대디는 소비자에게 보다 높은 만족감을 주기 위해 평량을 업그레이드했다. 

업그레이드된 하이클래스 시그니처 물티슈는 75gsm 평량으로 도톰해진 두께만큼 단 한 장만으로도 만족스러운 사용감과 늘어남 없이 뽑히는 것 또한 업그레이드 포인트 중 하나이다. 얇은 물티슈의 경우, 뽑을 때 늘어나거나 찢어지는 일이 다반사인데 슈퍼대디 시그니처 물티슈는 이러한 소비자의 편리성을 고려하여 도톰한 두께로 제작됐다. 

또한 요즘 같은 건조한 날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보습력에도 신경 썼다. 무화과 열매를 추출한 원단에 보습 원료가 더해져 닦고 난 후에도 건조함없이 높은 수분감을 느낄 수 있고, 엄마 뱃속과 비슷한 PH4.5 약산성을 띄고 있어 아기 피부의 발란스를 유지시켜 준다.

설명에 따르면 슈퍼대디 시그니처 물티슈는 현재 재고가 얼마 남지 않았다. 슈퍼대디 시그니처 물티슈는 자사몰 하트박스 등 다양한 온라인 마켓에서 구매 가능하다.

한편 슈퍼대디는 육아용품 브랜드 최초로 5년 연속 안전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조남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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