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윌리엄 해밍턴’이 청춘페스티벌2020 출연한다. ‘윌리엄’은 11년간 진행되었던 청춘페스티벌의 최연소 출연자로 라인업 공개와 동시에 많은 이모, 삼촌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강연문화기업 마이크임팩트는 윌리엄이 청춘페스티벌2020에 출연해 무대 위에서 고민상담소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어린아이의 순수함을 통해 관객들의 고민을 해결해 나가는 코너이다.

청춘페스티벌은 오는 5월 9일~10일 양일간 열리며 다양한 연사들과 함께 청춘을 위한 페스티벌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강연문화기업 마이크임팩트는 청춘페스티벌2020 3차라인업을 공개했다. 시간여행자 가수 양준일, 음원 강자 가수 헤이즈, 대세 힙합가수 창모, 나혼자 산다로 인기를 끌고 있는 헨리,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맹활약중인 샘해밍턴&윌리엄 부자, 감성 래퍼 가수 기리보이, 연예계 대표커플 홍현희&제이쓴 부부, 싱어송라이터 가수 치즈, 코빅 대세 개그맨 이용진&이진호, 연반인 재재, 달빛천사 성우 이용신, 플렉스 유행어 창시자 염따, 이태원 클라쓰 ost로 주목 받고 있는 가수 가호, 밴드계의 기대주 쏜애플, 실력파 밴드 솔루션스, 신인 래퍼 릴러말즈, 밴드계의 신흥강자 SURL, 페스티벌계의 섭외 1순위 ASH Island, 젊은 크리에이터들의 집단 르르르 불만합창단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청춘페스티벌은 다양한 분야의 연사들과 함께 청춘을 제대로 만끽하며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매년마다 청춘들의 마음을 대변한 슬로건으로 공감과 응원의 메시지를 주는데 힘쓰고 있다

올해는 ‘너, 나 잘하자’ 라는 슬로건으로 수 많은 참견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청춘들에게 희망을 주는 콘텐츠를 보여줄 예정이다.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예매가능하며, 양일권 79,000원 일일권은55,000원 이다.

조남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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