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유니타스의 초등 온라인 학습 브랜드 ‘일간대치동’이 오는 26일 CJ오쇼핑과 함께 올해 첫 홈쇼핑 방송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홈쇼핑 방송은 26일 오후 8시 45분부터 1시간 동안 CJ오쇼핑 채널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보다 다양한 혜택은 본 방송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일간대치동’은 대한민국 교육특구로 불리는 대치동의 노하우를 그대로 집약한 온라인 초등 교육 서비스다. 

일간대치동 관계자는 “작년 일간대치동의 성공적인 TV 및 모바일 홈쇼핑 론칭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과 기다림에 부응하고자 올해도 일간대치동을 홈쇼핑에서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