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빈 (사진= 뉴스1 제공)
이주빈 (사진= 뉴스1 제공)

[데일리그리드=정진욱 기자]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의 조주빈이 포토라인에 섰다.

25일 조주빈은 포토라인에 서서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jjubika@sundog.kr

정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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