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L안과

1998년부터 라식 라섹수술 시력교정수술 전문 임상진 임정수 박사의 시력교정수술 전문병원 SL안과

“레이저의 정밀도 높고, 정교한 수술집도로 완벽한 시력결과”

SL안과 (임상진 대표원장)는 대한안과의사회 공식인증 라식라섹시력교정수술전문병원이다. 국내 대표적인 시력교정수술전문 레이저분야에 특화된 의료기관으로 1998년 압구정동에 개원하여 18년동안 레이저 시력교정수술에만 전념해왔으며 개원당시 불모지나 다름없는 초기 라식수술, 라섹수술분야에서 정교하면서 완벽한 개인 맞춤수술법을 통한 독보적인 수술집도로 명성을 쌓아왔다.

근시 및 고도난시 교정이 탁월한 FDA 최초 공인레이저기종을 도입하였고 이후 초고도근시 및 초고도난시까지 FDA 추가 승인을 받음으로서 가장 넓은 도수영역의 수술이 가능해져 전국에서 초고도근시 환자들이 찾아와 수술받는 것으로 명성이 높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보수적인 기준의 수술을 집도하는 SL안과는 안과계에선 임상경험과 실력이 국내 최상위 수준이라는 객관적인 데이터 및 평판으로 유명하다.

18년에 걸쳐 수술한 수만케이스의 정확하고 완벽한 시력결과는 이미 환자 및 동료안과의사들과 다른 의사들간에 알려져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의사들이 눈을 맡기는 병원으로 인정받았다.
SL안과 원장들은 다른 여타병원과는 달리 수술은 물론 모든 진료와 검사, 상담, 수술 레이저 세팅, 기계점검을 직접 시행하며 웨이브프론트 수술 디자인까지 모두 직접 해왔다. 자연히 수술결과는 완벽하였으며 환자의 만족도는 높아졌다.

완벽한 개인맞춤시력교정수술부터
삶의 질 중시. 빠른 회복

개인마다 눈의 형태는 전혀 다르다. 눈의 정확한 각막모형 측정과 눈의 구조에 맞춘 시력교정이 라식 라섹수술 부작용을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굴절 교정술이다. 기존의 각막 정보만을 기초로 한 라식수술과는 다르게, 빛 전달 체계까지 분석하고 안구 전체의 굴절이상 원인을 찾아내여 개인별 맞춤시력교정수술을 하는 것을 고수하고 있다. SL안과 임상진 원장은 “환자에게 수술과정 및 결과 예측이 가능하게 하며, 환자진료의 질을 높이고 퍼펙트한 결과를 위해 환자 한분 한분을 위한 프라이빗한 케어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삶의 질을 높이는 측면에서 각막을 최소한도로 절삭하는 FDA 공인레이저를 사용하여 각막두께를 최대로 보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보수적인 400마이크로미터 잔여각막 기준을 18년째 고수하여 안전성을 높이고, 무통라섹 기법을 접목하여 회복기간을 기존보다 앞당겨 일상생활 복귀가 빠르게 하고 있다.

수차현상, 구면수차, 고위수차까지 측정
안경으로 교정되지 않은 작은 오차까지 잡아

빛의 굴절에 있어 다소간의 오차가 생기게 되면 수차현상이 생겨 선명도의 저하가 초래되며 시력저하도 동반 될 수 있으며, 눈의 주변부에 빛의 이탈로 인해 망막에 정확히 초점을 맺지 못해 시감도 능력이 저하 될 수 있는 점의 개인편차를 잡아 낼 수 있도록 기존의 검사방법으로는 측정이 불가능하였던 부정난시 및 고위수차(high order aberration)까지 측정하여 시력교정수술을 진행하는 웨이브프론트기술은 괄목할만하다. SL안과 임상진 대표원장은 “라섹수술전 교정시력 이상으로 시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장 흔한 부작용이 되었던 야간 눈부심현상 및 선명도 저하 등을 줄여주어 시력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기존 라식 라섹수술의 단점을 보완한 수술법인 슈퍼라섹은 기존의 조사범위 6.0~6.5에서 8.0~8.2mm로 광학부위를 넓게 연마할 수 있는 독보적인 기술력과 명품 레이저 시스템으로 정밀한 굴절이상 교정과 탁월한 빛번짐 방지기능이 있어 난시가 심하고 동공이 큰 환자까지도 깨끗한 시력을 얻을 수 있고 무통 라섹 및 M-라섹이 포함되어 있어 회복도 매우 빠르고 근시퇴행현상도 방지할 수 있다.

SL안과의 슈퍼라섹수술은 시력교정수술 분야에서 독보적인 유명세 만큼이나 스포츠선수, 연예인, 유명인 등이 주목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단순한 시력교정수술이 아닌 직업별, 개인 안구 특성에 맞는 맞춤 라식, 라섹수술은 수술성적이 높을 뿐만 아니라 향후 부작용 염려가 없고 '의학적 최고 시력'을 목표로 하기에 그 의미는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임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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