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맛집을 검색하면 수없이 많은 업체들이 보이게 된다. 때문에 요즘에는 맛만 좋다고 맛집이 될 수 있는 건 아니다. 그 맛을 내기 위한 과정 또한 중요하다.

국내산 재료인지, 맛을 내기 위한 비법이 있는지, 얼마나 위생적으로 조리되고 있는지, 서비스는 어떤지 등
전문가 못지않은 고객들의 평가가 모두 뒷받침되었을 때 비로소 맛집으로 인정받는 것이 추세이다. 이에, 재료, 맛, 위생, 서비스 모든 부분에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기흥맛집이 있다.

경기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1052-4에 위치한 “돈키워때” 라는 곳은 청정지역 제주산 오겹살, 목살, 숯불갈비양념을 주무기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메뉴들을 타 고깃집과 차원이 다르게 제공하고 있어  고객들의 선호도가 급증하고 있다.

고객이 주문한 메뉴를 주문즉시 1차 초벌구이 후 고객에게 전달되기 때문에 고객은 입맛에 맞게, 구워 먹을 수 있는 맛과 제주 청정 지역에서 산지직송으로 배송되는 고기로  싱싱한 재료와 함께 깔끔한 홀과 초벌구이를 직접 볼 수 있도록 설계한 인테리어로 위생상의 문제를 해결하고 연말연시의 기흥회식 장소로도 손색없는 넓은 홀, 아이들이 놀 수 있는 놀이방 시설까지 갖춘 말그대로 4박자를 모두 갖춘 고깃집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기흥맛집으로 주목받고 있는 “돈키워때” 와 바로 붙어있는 카페포터에서는 계절에 따라,  빙수/생초콜릿 등으로 식사 후 후식까지 책임지고, “돈키워때” 영수증 지참 시 할인행사까지 하고 있으니, 연말 연시 가족모임, 회사회식, 각종 동호회 모임에 적합하다는 평가이다.

임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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