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자들은 흔히 대박 점포 갖기를 꿈꾼다. 특히, 초보 창업자일수록 대박점포의 꿈을 더 깊이 꾸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말 그대로 꿈은 꿈일 뿐 현실과 다르다. 창업을 하려는 첫 단추. ‘점포’는 창업자들에게 현실을 직시하는 첫 번째 난관이자 숙제이다.

모든 것이 힘든 이 시기에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마지막 탈출구로 창업을 알아 볼 수 밖에 없지만, 현실에 부딪히면서부터 창업자의 좌절은 시작된다.

지하철역이 근처에 있거나 회사가 많이 밀집되어 있는 A급 자리들은 억 소리 나오는 권리금과 감당 못할 임대료로 엄두조차 낼 수 없다. 초기 투자 비용을 줄이려고 소위 ‘빠진 자리’를 찾아보려니 미래가 불투명하여 선뜻 결정하기 어렵다.

아무리 좋은 위치의 점포라도 권리금, 보증금, 임대료가 높다면 아무 의미가 없다. 결론은 간단하다. 투자대비 효율이 높은 곳이 좋은 점포다. 누군가는 점포는 널렸다고 한다. 또 누군가는 발품을 팔면 좋은 점포를 찾을 수도 있다고 한다. 하지만, 나에게는 옥석을 가려내는 ‘눈’이 없다. ‘전문적인 누군가가 나 대신 점포를 알아봐주면 얼마나 좋을까?’

돈 한푼 안들이고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는 점포를 찾아주는 곳이 있다면, 창업자에게 그만한 희소식이 있을까? 이러한 창업자들의 고민과 부담을 풀어주고 성공확률을 높일 수 있는 점포를 무료로 찾아주는 프랜차이즈 브랜드 ‘올바른꼬치’가 요즘 업계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올바른꼬치는 프랜차이즈 본사에서 전문 직원이 직접 나서 점포를 찾아준다. 소소한 의뢰를 통해 별도 비용을 들이지 않아도 점포를 찾아주니 경제적이고 안정성도 높아진다. 또한 일정 부분 부족한 창업비용은 무이자 대출을 통해 풀어 주기도 해 금상첨화이다.

“올바른꼬치”는 현재 25개 남짓한 가맹점이 계약 및 오픈 돼 있다. 겉모양부터 속 구조까지 흡사한 ‘스몰비어’와는 전혀 다르게 차별화되어 있기 때문에 가맹 사업 이후 1개월에 7~8개의 가맹점이 오픈 되며 전국에 급속하게 퍼지고 있다.

올바른 꼬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allchi.co.kr)에 접속해 ‘대박점포’ 팝업을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다. 전화(02-422-8787) 문의도 가능하다.

임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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