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문제로 많은 사람들이 집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마스크와 개인위생을 철저하게 한다면 예방이 가능하다고는 하지만 불안한 마음을 숨길 수는 없는 시점이다. 외부로 나갈 수 없기 때문에 음식 또한 집으로 간편하게 시켜 먹을 수 있는 것을 주목하는 이들이 많다. 이런 상황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 배달창업이라고 한다.

'강정구의피자생각'은 웰빙 피자가 트렌드가 되던 시절부터 체계적인 노하우를 잡아 상승을 하고 있는 브랜드로 피자 연구와 메뉴 개발에 힘쓰고 있다.

건강을 고려해야 하는 100세 시대이기에 이를 겨냥하여 통밀, 블루베리 도우를 자체 개발하여 사용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사용되고 있는 토핑의 재료들 또한 모두 국내산으로 선정했다.

'강정구의피자생각'은 전국 물류 배송 시스템과 함께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여 가맹점이 보다 편안할 수 있도록 서포트를 안내하고 있다. 자체 배송 시스템은 신선한 식자재를 빠르게 전달할 수 있는 방법으로 안내를 하고 있기에 요식업에서는 중요하다.

배달창업인 '강정구의피자생각'은 소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다. 가맹점의 입장에서는 작은 규모로도 시작할 수 있는 부분과 2천만원 대로 출발이 가능하다.

이런 시점에서 본사 교육까지 안내를 하기에 가맹점은 부담 없는 선택이 가능하다. 본사 에서는 체계적인 프랜차이즈 운영시스템과 본사 지원 교육이 진행 된다.

본사 관계자는 최근 대전유성점, 중구서구점 등 매장이 오픈했고, 기흥구점, 강릉점이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에도 창업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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