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그리드 = 오종준 기자 ] 30일‘2020 ICN 서울 피트니스 챔피언십’이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바싱수트 종목에 출전한 백성혜가 1위를 수상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참가자들의 안전과 집단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심사위원들 과 모든 관계자분들도 마스크와손소독제도비치하였고 그리고 최선의 안전을 도모하면서 행사를 진행하였다.
@ 오종준 기자 oh2843@naver.com
오종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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