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제휴 맺고 3개월 무료 이용권 제공

인플루엔셜(대표이사 문태진)이 운영하는 윌라는 8일 삼성전자와 제휴를 맺고 갤럭시 A31과 A51 구매 고객 대상으로 3개월 무료 이용권 제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윌라는 오는 7월 31일까지 삼성전자 갤럭시 A51 5G와 A31을 신규 구매 및 개통한 고객에게 윌라 프리미엄 올패스 3개월 이용권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이벤트 기간 내 해당 제품을 통해 윌라 모바일 앱 설치 시 접속할 수 있는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인플루엔셜 문태진 대표는 “삼성전자 갤럭시A 시리즈 이용자에게 윌라 지식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윤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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