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자료사진
코로나19 자료사진

[데일리그리드=정진욱 기자] 용산구청이 코로나19 30번째 확진자 발생을 알렸다.

용산구청이 10일 공개한 용산구 30번째 확진자는 20대 남성으로 이태원 1동에 거주한다.

특히 인천시 확진자 접촉을 추정하고 있다.

용산구는 현재 역학조사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및 블로그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jjubika@sundog.kr

정진욱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