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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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그리드=정진욱 기자] 관악구청이 코로나19 52번째 확진자 발생을 알렸다.

관악구 52번째 확진자는 25세 남성으로 신림동에 거주한다.

관악구청이 공개한 관악구 52번째 확진자는 지난 2일~3일 용산구 이태원 킹클럽에 방문했다고 전했다.

확진자는 서울의료원으로 이송 예정이며 자택 및 주변 지역 방역 소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방문장소 및 접촉자를 파악중에 있다.

jjubika@sundog.kr

정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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