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이원민턴
사진= 에이원민턴

[데일리그리드=정정환 기자] 프리미엄 배드민턴 스킬트레이닝센터로 알려진 ‘에이원민턴 스킬트레이닝센터’가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내 프리미엄 배드민턴 브랜드 에이원민턴 스킬트레이닝센터는 차별화된 배드민턴 레슨과정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해당 센터는 지난해 6월 강남본점을 시작으로, 지난해 10월 가맹 1호점인 잠실 석촌호수점, 이 달에는 경기도 일산에 가맹 2호점을 오픈했다.    

에이원민턴 스킬트레이닝센터는 ‘도심 속 스포츠 공간’ 이라는 특별한 운영 컨셉과 서비스를 갖추고 있다. 여기에, 프라이빗 시스템을 통해 시간당 많은 인원이 아닌 개인에 맞춰진 운영과 레슨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에이원민턴 관계자는 “단순히 창업과 수익성만을 위한 사업이 아닌 소비자와 가맹점주, 본사 모두가 함께 이익이 되는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배드민턴과 트레이닝에 열정을 가지고 있는 가맹점주들과 함께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 에이원민턴
사진= 에이원민턴

한편, 에이원민턴은 최근 전 국가대표 세계랭킹 1위 고성현 선수, 김사랑 선수와 브랜드 홍보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업체는 현재 기업대표자와 임원, 일반 동호인, 엘리트선수들, 국제학교 학생, 유소년 학생들 등 다양한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다.

에이원민턴 스킬트레이닝센터 가맹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에이원민턴 홈페이지 및 가맹문의를 통해 상담 가능하다.

정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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