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자료사진 (사진= 뉴스1 제공)
코로나19 자료사진 (사진= 뉴스1 제공)

[데일리그리드=정진욱 기자] 관악구청이 코로나19 56번째 확진자 발생을 알렸다. 

관악구 56번째 확진자는 신원동에 거주하는 26세 남성이다.

지난 9일 인천 미추홀구 24번째 확진자와 접촉했다고 전했다.

관악구는 확진자 자택 및 주변 방역 소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방문 잡소 및 접촉자를 파악중이다.

jjubika@sundog.kr

정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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