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쉬홈앤가든_UniversalGrassCut 18-26
사진=보쉬홈앤가든 예초기 유니버셜 그래스 컷 18-26

보쉬 전동공구 사업부(사업부문장 박진홍)의 홈앤가든이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스마트 기술로 사용이 편리한 예초기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유니버설그래스컷 18-26은 홈앤가든 정원용 공구로써 보쉬의 인체공학적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제품에 탑재된 V자형 조이스틱 핸들은 손쉬운 조작과 함께 제품을 오랫동안 사용해도 허리 통증이 없도록 설계됐으며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한다. 

또 텔레스코픽 암(telescopic arm) 기능으로 사용자 키에 맞춰 제품 높이를 조정할 수 있고, 접이식 손잡이로 간편한 보관 및 운반이 가능하다.

이외 편리한 예초 작업을 돕는 스마트 기술로 지능형 스풀 시스템(InteliFEED)을 적용했다. 

 보쉬 전동공구 관계자는 “보쉬의 홈앤가든 신제품은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지능형 스풀 시스템(InteliFEED), 각종 편의 기능을 집약한 혁신 제품”이라고 말했다.

윤정환 기자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