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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장, 우간다 '국민과의 대화 컨퍼런스' 특별강연자로 초청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우간다 '국민과의 대화 컨퍼런스' 특별강연자로 초청
  • 김호성 기자
  • 승인 2020.06.0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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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 정부 주최 국민과의 대화 컨퍼런스에 영상 통해 참여
자립형 협동조합 모델인 새마을금고의 성공 경험 공유
사진 = 새마을금고중앙회 박차훈 회장 강연, 우간다 NBS TV 방송 (새마을금고중앙회 제공)
사진 = 새마을금고중앙회 박차훈 회장 강연, 우간다 NBS TV 방송 (새마을금고중앙회 제공)

[데일리그리드=김호성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박차훈 중앙회장이 우간다개발공사(UDC)와 우간다 내 유엔기구들이 공동주최하는 ‘우간다 경제상황에 대한 국민과의 대화 컨퍼런스’에 특별강연자로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5월 28일(목)과 29일(금), 2일에 걸쳐 우간다 국영방송(NBS TV) 및 소셜 미디어를 통해 방영되었으며, 박차훈 중앙회장은 영 상을 통해 새마을금고의 성공 경험과 코로나 극복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우간다 음피지주 및 미티야나주에서 농촌지역 개발을 위해 행정안전부(장관 진영) 및 KOICA(이사장 이미경)와 협력하여 추진중인 새마을금고 전파의 성과를 공유했다.

 

한편, 우간다 정부는 전면적인 국경봉쇄를 포함한 강력한 조치들로 효과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차단하고 있으나 해외 의존도가 큰 산업체계는 큰 충격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변혁적 국가발전을 위한 전략마련이 시급한 우간다에서 한국의 자립형 토종 협동조합 모델인 새마을금고가 각광을 받고 있다. 현재 우간다에는 약 11개의 새마을금고가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