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자료사진 (사진= 뉴스1 제공)
코로나19 자료사진 (사진= 뉴스1 제공)

[데일리그리드=정진욱 기자] 양천구청이 코로나19 29번째 확진자 발생을 알렸다.

양천구 29번째 확진자는 50대 여성으로 신월3동에 거주한다.

특히 미추홀구 교회 관련이라고 전했다.

양천구청에 따를면 29번째 확진자는 기침 증상이 있어 5월 31일 양천구 보건소에서 검사를 진행 1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jjubika@sundog.kr

정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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