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자료사진 (사진= 뉴스1 제공)
코로나19 자료사진 (사진= 뉴스1 제공)

[데일리그리드=정진욱 기자] 금천구청이 코로나19 16번째 확진자 발생을 알렸다.

금천구 16번째 확진자는 독산4동에 거주하는 47세 여성으로 동거가족이 3명있다고 전했다.

특히 이 확진자는 안양시 소재 코카콜라에 근무하는 직장인으로 군포시 41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라고 전했다.

금천구는 가족 3명 전원 자가격기 조치와 검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jjubika@sundog.kr

정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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