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부경찰서(서장 김봉운)은 ‘20. 5. 29.(금)부터 인천 동구청, 중구청에서 설치된 햇빛가림막 ‘그늘막 쉼터’ 송현초등학교 외 10개소 사회적 약자보호 활동 「학교폭력, 가정폭력, 성폭력, 아동학대 예방」을 대국민에게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고했다.
주민들은 해당 게시물을 보며 “가시성이 좋다.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장소에 성·가정폭력 등 사회적 약자보호 용어를 보니 안전한 지역이 된 것 같다.” 고 평가하고 있다.
인천중부경찰서는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며 또한 서울지역 경찰서에서는 홍보방법을 벤치마킹을 위해 문의를 하고 있다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