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코로나 확진자가 이송 중인 모습(뉴스1 제공)
사진 = 코로나 확진자가 이송 중인 모습(뉴스1 제공)

[데일리그리드=정진욱 기자] 용산구청이 코로나19 41번째 42번째 확진자 발생을 알렸다.

용산구 41번째 확진자는 효창동에 거주하는 70대 남성이다.

42번째 확진자는 원효로2동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이다.

용산구청은 구체적인 동선을 역학조사 중이며 동선이 확인되는대로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jjubika@sundog.kr

정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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