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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능곡 도시재생 디자인대학 심화과정 수강생 모집
고양시, 능곡 도시재생 디자인대학 심화과정 수강생 모집
  • 김기경 기자
  • 승인 2020.06.18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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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스스로 마을 거점공간 네이밍 아이디어 도출
[고양시 제공]
[고양시 제공]

[데일리그리드 고양=김기경 기자]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능곡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조성 중인 구 능곡역(가칭:토당문화플랫폼)의 준공을 앞두고, 능곡 도시재생 디자인대학 심화과정으로 ‘능곡 도시재생 작명소, 다시 짓는 능곡역’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거점공간에 대한 문화기획 심화과정을 통해 지역의 거점공간에 대한 이해와 다양한 기획을 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개설됐다.

교육은 6월 25일(목), 7월 8일(수), 7월 14일(화) 15시부터 18시까지 총 3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네이밍의 이해 △네이밍과 브랜드 △아이디어 사례발표 등이 있으며, 주민이 도시재생의 거점공간을 이해하고 직접 네이밍 아이디어를 발굴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능곡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이하 센터)에서는 3회 강의 중 2회 이상 출석한 수강생에게 수료증을 발급해주고 다음 과정 수강우선권 부여 및 주민공모사업 심사 시 가산점을 부여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앞서 센터에서는 지난 5월부터 한 달간 4회에 걸쳐 도시재생과 관련된 기초 교육과 함께 능곡시장 상권 활성화방안, 거점공간 활용방안 등 도시재생 디자인대학 기초과정을 운영해왔다.

권유철 센터장은 “올해 7월 준공 예정인 구 능곡역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무척 많다”며 “이번에 마련한 도시재생 디자인대학 심화과정을 통해 공간에 대한 이해와 네이밍을 함께 기획해보면 다채로운 아이디어를 모을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기대했다.

교육신청은 오는 24일까지 능곡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센터방문, 전화 등 오프라인 접수도 가능하다. 정원 미달 시 현장접수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