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뷰티 커뮤니티 ‘파우더룸’이 주최한 ‘2020 파우더룸 상반기 뷰티 어워드’에서 지오마(GEOMAR, ㈜제이코스에이치엠)의 ‘피치코코 바디스크럽’이 바디스크럽 부문 1위에 선정되었다고 22일 밝혔다.

파우더룸 뷰티어워드는 300만 뷰티 트렌드 리더를 대상으로 공개투표를 진행해 각 카테고리별 최종 1위 제품을 선정한다. 또한, 올해는 2배 이상 커진 규모로 진행되어 공신력을 높였다.

이번 바디스크럽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지오마 피치코코 바디스크럽은 이탈리아 스타 뷰티디렉터인 이베타코코와 콜라보 한 제품으로, 향기와 광채, 보습 효과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지오마 대표 바디스크럽이다. 설명에 따르면 어둡고 칙칙한 피부를 환하고 밝은 광채바디로 가꿔주며 진한 복숭아향이 특징인 제품이다.

지오마 관계자는 “바디 케어 브랜드인 지오마가 가진 인지도와 각질제거 효능, 사용 시 향기로 힐링하고 싶은 소비자를 공략한 것이 주효했다”라며 “파우더룸 뷰티 어워드에서 바디스크럽 부문 1위를 차지한 것에 감사하며 앞으로 출시될 다양한 제품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파우더룸 뷰티 어워드 바디스크럽 부문 1위에 빛나는 ‘지오마 피치코코 바디스크럽’은 수상을 기념해 7월 6일부터 10일까지 브랜드몰에서 특별한 할인 행사를 한정수량으로 진행한다.

김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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