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카스코파이팅투어 클럽챔피언 대항전 결승전 경기장으로 선정
             2015년 골프대중화 동반협력으로 시너지효과 창출 기대감 높여

에메랄드CC는 본사 세미나실에서 한국카스코(주)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대한민국 골프의 미래를 밝혔다. 이번 제휴에서는 특히 에메랄드CC가 ‘2015 카스코 파이팅 투어 클럽챔피언 대항전’의 결승전이 펼쳐지는 골프장으로 선정돼, 꿈의 아마추어리그 결승전 대회장으로서 손색이 없는 명품코스의 진면목을 알리게 되었다.

2015년 3월부터 개최되는 2015 카스코 파이팅투어 클럽챔피언 대항전은 전국의 골프장을 통해 진행될 계획이며 전국 골프장에서 개인 및 단체의 예선을 거친 후 각 골프장 별 대표선수를 선발하여 7월, 11월에 웅포 에메랄드CC에서 대망의 결승전이 치러질 예정이다. 결승전에는 카스코와 에메랄드CC가 결합된 카스코주얼리 볼 ‘키라클레노(KIRA KLENOT) 에메랄드’가 제공되며, 양사가 이를 직접 지원해 골프대회 권위를 더욱 높인다.

이호진 한국카스코 대표는 "에메랄드CC 베어코스는 지리적 특성을 잘 살린 아름다운 코스레이아웃과 전장길이가 길고 다양한 언줄레이션 등 2015 카스코파이팅투어 클럽챔피언 대항전에 손색이 없을 만한 다이나믹한 골프코스로 평가 했다”며 “영국 축구가 가장 중요한 대회를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여는 것처럼 이번 결승전도 아마추어 골퍼들이 가장 도전하고 싶어하는 꿈의 골프장에서 치르도록 하는 것에 의미를 두었다"고 말했다.

카스코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비롯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는 에메랄드CC는 전정숙 회장의 지휘 아래 지난해에 전면적으로 잔디를 교체하고 철저한 그린관리와 특색 있는 홀 구성, 높은 고객만족으로 국내 유력 언론사로부터 대한민국 10대 퍼블릭 골프장으로 선정된 바 있다.

전정숙 회장은“2015 카스코파이팅투어 클럽챔피언 대항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서비스 의식수준을 보다 더 강화하고 소수 의견도 경청하는 열린 마음으로 겸허하게 고객만족을 높이는 커뮤니케이션 전략 강화 및 수많은 대중 골퍼들의 원하는 니즈를 파악하는 등 이번 대회 모든 참가자들로부터 찬사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특히 그동안 골프장이 격식만 갖추고 문화는 뒷전으로 하는 배금주의를 탈피, 문화 창조 경영기반의 새로운 전략을 세우는 것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라는 모토로 전략적 파트너와의 동반 성장을 이룰 것임"을 강조하였다.

한편 에메랄드CC는 전라북도의 대표성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골프장으로서 면모를 갖추고 경영 전반을 새롭게 다진 이후 겨울철 비수기인 상황에서도 많은 이용객들에게도 호평을 받으며 성장세를 거듭 이어가고 있다.

브랜드 전략과 사업 마케팅을 담당하는 이석원 전략사업단장은 “기업 브랜드이미지를 쇄신하기 위해서는 기업간 서로 협력하고 공존하는 ‘윈-윈(win-win)과 콜라보레이션(collaboration)' 전략이 필요하다”며 “고객만족을 위한 서비스강화는 물론 제휴마케팅을 통해 골프대중화 흐름에 에메랄드CC가 진일보 할 수 있도록 기반이 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메랄드CC는 신년 마케팅 전략 계획수립을 통해 2015년도 골프대중화에 기여할 수 있는 획기적인 콘텐츠를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다.

문의: 에메랄드CC 공식 홈페이지(www.emeraldcc.co.kr) 제휴 및 광고 전화(063-720-7755)예약문의는 063-720-7700~1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