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자료사진 (사진= 뉴스1 제공)
코로나19 자료사진 (사진= 뉴스1 제공)

[데일리그리드=정진욱 기자] 중랑구청이 코로나19 35번째 확진자 발생을 알렸다.

중랑구 35번째 확진자는 면목2동에 거주하며 확진자는 6.30(화) 자택(면목2동)에서 119구급차량으로 삼육서울병원(동대문구)으로 이송되어 코로나19 선별검사를 받고, 7.1(수) 저녁에 확진 판정되어 국가 지정병원으로 이송된 후 격리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확진자는 혼자 거주하고 있으며, 거주지에 대한 방역 소독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중랑구청은 입원조치 및 거주지 방역소독 완료했으며 세부내용 홈페이지 참고해달라고 전했다.

jjubika@sundog.kr

정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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