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자료사진 (사진= 뉴스1 제공)
코로나19 자료사진 (사진= 뉴스1 제공)

[데일리그리드=정진욱 기자] 용산구청이 코로나19 51번째 확진자 발생을 알렸다.

3일 오전 8시 확진 판정을 받은 용산구 51번째 확진자는 17시 중앙대병원에 입원했다.

용산구청은 구체적인 동선을 역학조사 중이며 이후 공개한다고 밝혔다.

jjubika@sundog.kr

정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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