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그리드=정진욱 기자] 인천서구청이 코로나19 20번째 21번째 확진자 발생을 알렸다.
인천서구 20번째와 21번째 확진자는 신현동에 거주한다.
이하 인천서구청이 공개한 확진자 발생과 동선공개 전문이다.
서구-20 (확인중)
○ 타지역 확진환자의 접촉자
▶ 7월 3일(금) 13:16~14:39 석남동 음식점
▶ 7월 4일(토) 자택에 머무름
▶ 7월 5일(일) 11:00경 (자차이동)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시행 * 마스크 착용
18:30경 양성통보
19:30경 인천의료원 이송
※ 서구 조치사항
- 서구 접촉자 4명 검사완료(가족 1명 ‘양성’, 가족 2명, 식당직원 1명 ‘음성’)
- 타지역 접촉자 3명 관할행정기관 통보
- 접촉자 자가격리 및 1:1 전담관리
- 거주지 및 주변지역, 이동동선 방역실시
○ 서구 20번째 확진환자 접촉자 가족
▶ 7월 3일(금) 16:00~18:00 (자차이동) 석남동 소재 회사 출근
▶ 7월 4일(토) 18:30~20:00 석남동 소재 사무실 저녁식사 * 접촉자 지인 5명(전원음성판정)
▶ 7월 5일(일) 11:00경 (자차이동)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시행 * 마스크 착용
*20번째 확진환자 검사관련 동행
18:47경 (자차이동)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시행 * 마스크 착용
▶ 7월 6일(월) 02:00 양성통보
04:00 인하대학교병원 이송
※ 서구 조치사항
- 접촉자 5명(서구 4명, 타지역 1명) 전원 ‘음성’
- 접촉자 14일간 자가격리 및 1:1 전담관리
- 방문지역 및 주변지역 방역실시
jjubika@sundog.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