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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낮 최고 32도 무더위 지속...오후 일부지역 소나기 예보
[오늘의 날씨] 낮 최고 32도 무더위 지속...오후 일부지역 소나기 예보
  • 정진욱
  • 승인 2020.07.08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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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기상청 홈페이지
사진= 기상청 홈페이지

[데일리그리드=정진욱 기자] 수요일인 오늘(8일) 기상청 동내예보에 따르면 오후(15시)부터 밤(21시) 사이 강원영서와 남부내륙, 경남서부남해안에, 내일(9일) 오후(12~18시)에는 경기동부와 강원영서에 대기 불안정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 예상 강수량은 8일 15~21시 강원영서, 남부내륙: 10~40mm, 경남서부남해안: 5~20mm이며 9일 12~18시 경기동부, 강원영서: 5~40mm이다.

오늘 아침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는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낀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

 

내일(9일)까지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으나, 오늘(8일) 낮에 강원동해안에는 동풍의 영향으로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고,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서울과 경기북부, 충북북부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8일 낮 09~12시사이 강원동해안에 5mm 미만의 비가 내릴것으로 예보했다.

한편, 내일 오후(15시)에 제주도에서 비가 시작되어 밤(18시)에는 전남과 경남에도 비가 오겠고, 모레(10일)는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겠으나, 제주도는 저녁(18시)에 그치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동안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9일 오후(15시)부터 밤(24시)까지 제주도: 20~60mm, 9일 밤(18~24시) 전남, 경남: 5~20mm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현재 일부 경상내륙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오늘(8일)과 내일(9일)은 대부분 내륙에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아 덥겠으니, 폭염 영향예보(7일, 11시 30분 발표)를 참고하여 건강관리와 농업, 축산업, 산업 등의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오늘(8일) 낮 최고기온은 24~32도가 되겠다. 내일(9일) 아침 최저기온 19~22도, 낮 최고기온 24~32도가 되겠다. 모레(10일) 아침 최저기온 19~23도, 낮 최고기온 23~30도가 되겠다.

오늘(8일) 아침(09시)까지 해상에서 해무(바다안개)가 유입되는 충남서해안과 전남서해안, 경남해안에, 밤사이 지면의 기온이 떨어지면서 수증기가 응결되는 강원산지와 전북내륙에는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내일(9일)과 모레(10일)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상, 동해남부해상은 모레(10일), 바람이 35~50km/h(10~14m/s)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3.0m로 높게 일겠다.

한편, 대부분 해상에 모레(10일)까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모레(10일)까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남해안은 오늘(8일)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만조 시 해안가 저지대 침수 피해에 유의하기 바란다.

오늘(8일)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서해상으로 남동진하는 고기압, 내일(9일)은 동해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제주도남쪽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은 차차 북상하여 내일 오후에 제주도에 비가 시작되어 밤에는 남해안에도 비가 오겠고, 모레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오겠다.

기상청은 내일(9일)과 모레(10일), 제주도남쪽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의 북상정도와 정체전선상에서 저기압의 발생과 발달 여부에 따라 강수구역과 예상 강수량의 변동 가능성이 크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jjubika@sundog.kr